'이희진 부모 살해' 피의자 구속영장 심사
피의자 김 모 씨, 취재진 질문에 '범행 부인'
피의자 "내가 살해하지 않았다…억울하다"
공범 3명과 범행…시신 평택 창고 등에 유기
경찰 "주식 부자 부모인 것 알고 범행"
"어머니 휴대전화로 답장 보내며 모친 행세"
피의자 "빌려 간 2천만 원 갚지 않아 범행"
경찰, '계획 범행' 가능성에 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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